2009년 04월 06일
내가 운동을 하는 이유
1. 2005년 11월
- 94kg, 체지방율 35%
- 여친 몸무게의 두 배... 이건 아니다. 사람답게 살아보자.
2. 2006년 5월
- 82kg, 체지방율 24%
- 남자라면 스퀏 100kg은 들어야지.
3. 2006년 11월
- 75kg, 체지방율 16%
- 인간으로 태어나서 내 복근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보고 싶다.
4. 2007년 5월
- 70kg, 체지방율 11%
- 체지방율 한 자리... 만들어볼까? 배에 핏줄 서는 것도 볼 수 있을까?
5. 2007년 11월
- 66kg, 체지방율 7%
-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이젠 좀 쉬고 싶다
6. 2008년 11월
- 75kg, 체지방율 13%
- 적당히 70kg대의 체중에 체지방율 한 자릿 수의 적당한 몸만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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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9년 4월 현재, 73kg에 체지방율 10%
이제부터는 80kg으로 벌크를 늘려서 벤치 100kg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누구나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몸의 형태가 다르겠지요.
다만, 운동으로 몸을 만드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때로는 그걸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 by 타스 | 2009/04/06 22:14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