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07일
버추어파이터5 로케테스트 대전 동영상

항상 잊을만하면 나타나 내 속을 뒤짚어 놓고 사라지는 애증의 대상 Virtua Fighter...
그 신작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신캐릭터인 아이린, 엘을 비롯해 기존의 몇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그 중에 나의 주 캐릭터인 리온을 중심으로 간단히 살펴 본 소감을 말하자면, 플레이 감각이 4, evo에서의 그것과 거의 흡사하다는 것이다. 쌍이선풍(p+k) 이후의 6_p-kk 콤보도 살아있고(근데 삑사리 난거 같음), 중단기가 없어서 발동 17프레임의 3k 따위를 쓰는것도 아픈 과거를 떠올리게 만든다.
44k+g가 기합소리가 동반되는 등 연출에서 대폭 강화된 점이 눈에 띄긴 하는데 성능상의 변화는 아직 모르겠다.
아이린에게서 눈에 띄는 점은, 리온과의 대전시에 질보승천수(2_6p)를 카운터로 맞고 뜬 뒤에 후축퇴 콤보에서 마지막 3연격이 다 들어간다는 것이다. evo에서는 최경량급의 여성캐릭터들도 2타까지만 hit했는데, 아오이보다 가벼운 초경량등급으로 자리매김할지, 단순히 리온의 콤보능력이 강화되었거나 전체 중량 알고리즘이 변화되었는지 두고 볼 일이다.
서브 캐릭터로 키우던 카게의 호연락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새로운 메인 콤보는 어떤 건지가 더더욱 궁금해진다.
참고로, 호연락의 커맨드가 63214p+g에서 64p+g로 변경!
# by 타스 | 2006/04/07 15:46 | 영상물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