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운동을 하는 이유

1. 2005년 11월
- 94kg, 체지방율 35%
- 여친 몸무게의 두 배... 이건 아니다. 사람답게 살아보자.

2. 2006년 5월
- 82kg, 체지방율 24%
- 남자라면 스퀏 100kg은 들어야지.

3. 2006년 11월
- 75kg, 체지방율 16%
- 인간으로 태어나서 내 복근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보고 싶다.

4. 2007년 5월
- 70kg, 체지방율 11%
- 체지방율 한 자리... 만들어볼까? 배에 핏줄 서는 것도 볼 수 있을까?

5. 2007년 11월
- 66kg, 체지방율 7%
-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이젠 좀 쉬고 싶다

6. 2008년 11월
- 75kg, 체지방율 13%
- 적당히 70kg대의 체중에 체지방율 한 자릿 수의 적당한 몸만 유지하자.

.
.
.

그리고 2009년 4월 현재, 73kg에 체지방율 10% 
이제부터는 80kg으로 벌크를 늘려서 벤치 100kg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누구나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몸의 형태가 다르겠지요.

다만, 운동으로 몸을 만드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때로는 그걸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by 타스 | 2009/04/06 22:14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2)

ダイナマイト マンボ



지오브리더스 OVA 엔딩곡으로 쓰인 'ダイナマイト マンボ'로
어느 여성분께서 댄스 동영상을 만들어 유투브에 올리셨더라.

원작만화의 정발판은 8권에서 멈춘 채 이제 더 나오지 않지만,
일본에서는 작년에 13권이 발매되었고 현재 14권 분량이 연재 중.

저 동영상을 보고 갑자기 끌려서 가지고 있는 단행본들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봤는데,
액션 연출이 어쩌고하는 판에 박힌 감탄 이외에도 '혁신적인 판치라 만화'라는 점에서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한 권에 수백번의 빤쓰 노출신이 나오는데도
야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않게끔 해주는 저 뻔뻔한 전개라니.

저 노래는 98년에 나온 OVA를 보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인연이 없어서인지 아직까지 CD를 구하지는 못했다.


ダイナマイトマンボ
< GEOBREEDERS> ED


楽しけりゃ 人生はパラダイス
トラブルもヘッチャラの
CHA・CHA・CHA
CHA・CHA・CHA
呼ばれてもいないのにセニョリータ
現れて大騒ぎ
YA・YA・YAN YA・YA・YAN
ハートに火がつけば

ブレーキが利かない

あいすいません
やめられません
好きにさせてね

ムッチャマンボ 踊れマンボ
ムッとするヤツにキック
もっとマンボ それでハッピーよ
ダイナマイト 燃えろマンボ
青空 飛ぶよジャンボ
ムッチャマンボ サイコーね
CHA・CHA・CHA
CHA・CHA・CHA

撃ちまくれ ハイパーな無鉄砲
触ったらヤケドする
A・CHA・CHA・CHA
CHA・CHA・CHA
常識を入れてた

財布は空っぽよ

ひらき直りも 人の道でしょ?
なんてブラボー

ムッチャマンボ 踊れマンボ
ホットドッグよりもマンゴ
ちょっとルンバ それもオッケーよ
ダイナマイト 回れマンボ
ブルドッグ 猫はキャット
ムッチャマンボ デタラメに
CHA・CHA・CHA
CHA・CHA・CHA

ムッチャマンボ 踊れマンボ
ムッとするヤツにキック
もっとマンボ それでハッピーよ
ダイナマイト 燃えろマンボ
青空 飛ぶよジャンボ
ムッチャマンボ サイコーね
CHA・CHA・CHA
CHA・CHA・CHA
ムッチャマンボ 踊れマンボ
ホットドッグよりもマンゴ
ちょっとルンバ それもオッケーよ
ダイナマイト 回れマンボ
ブルドッグ 猫はキャット
ムッチャマンボ デタラメに
CHA・CHA・CHA
CHA・CHA・CHA
ムッチャマンボ サイコーね
CHA・CHA・CHA
CHA・CHA・CHA

by 타스 | 2008/02/10 11:15 | 영상물 | 트랙백 | 덧글(3)

Give me a stick!

미치겠다. X-Box 360용 버추어파이터5를 사놓고 손가락만 빤지 일주일 째.
아케이드 용을 컨버전 한 대전격투 게임을 정식발매하면서 스틱을 내놓지 않는다니...

일본 현지에서도 매물 고갈로 프리미엄이 붙어서 만엔 넘게 팔리고 그나마도 물건이 없다.

이런 빌어먹을, 스틱을 내놓으란 말이다!!!

by 타스 | 2007/12/24 13:57 | 영상물 | 트랙백 | 덧글(0)

버추어파이터5 로케테스트 대전 동영상

버파 5 로케테스트 플래쉬 동영상...

항상 잊을만하면 나타나 내 속을 뒤짚어 놓고 사라지는 애증의 대상 Virtua Fighter...
그 신작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신캐릭터인 아이린, 엘을 비롯해 기존의 몇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그 중에 나의 주 캐릭터인 리온을 중심으로 간단히 살펴 본 소감을 말하자면, 플레이 감각이 4, evo에서의 그것과 거의 흡사하다는 것이다. 쌍이선풍(p+k) 이후의 6_p-kk 콤보도 살아있고(근데 삑사리 난거 같음), 중단기가 없어서 발동 17프레임의 3k 따위를 쓰는것도 아픈 과거를 떠올리게 만든다.

44k+g가 기합소리가 동반되는 등 연출에서 대폭 강화된 점이 눈에 띄긴 하는데 성능상의 변화는 아직 모르겠다.

아이린에게서 눈에 띄는 점은, 리온과의 대전시에 질보승천수(2_6p)를 카운터로 맞고 뜬 뒤에 후축퇴 콤보에서 마지막 3연격이 다 들어간다는 것이다. evo에서는 최경량급의 여성캐릭터들도 2타까지만 hit했는데, 아오이보다 가벼운 초경량등급으로 자리매김할지, 단순히 리온의 콤보능력이 강화되었거나 전체 중량 알고리즘이 변화되었는지 두고 볼 일이다.

서브 캐릭터로 키우던 카게의 호연락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새로운 메인 콤보는 어떤 건지가 더더욱 궁금해진다.

참고로, 호연락의 커맨드가 63214p+g에서 64p+g로 변경! 으헤헤헤헤

by 타스 | 2006/04/07 15:46 | 영상물 | 트랙백 | 덧글(2)

몬스터헌터 2 DOS 헌터즈 박스 & 특전 쿠샬다오라 피규어


<데스크탑 본체 크기만한 위용을 자랑하는 헌터즈박스 케이스>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계신 쿠-사마>
 

구매대행으로 주문한 헌터즈 박스 케이스와 쿠샬다오라 피규어가 도착했습니다.
내용물은 피규어와 고기굽기 타이머, 메라루 마우스패드, 고룡 문양이 들어간 반다나입니다.

전작인 몬스터헌터G는 국내업체가 한글화하여 국내에 BB 대행서비스를 하였지만, 코코캡콤의 철수로 이번에 발매된 DOS는 일판 플스로 일본 쪽 네트워크에 가입해야만 일어로나마 온라인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 때문에 일부 매니아들은 정발 PS2를 팔고 일판 PS2를 울며 겨자먹기로 사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죠.

주말에 도착할 예정인 PC카드 타입 네트워크 어댑터만 준비되면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이걸로 방 한 구석에서 먼지만 쌓여가던 일판 만번 PS2로 일본 쪽 네트워크에 가입해서 몬스터헌터2 온라인 플레이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물건들이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자니 손이 근질거려 죽겠군요.
아~ 어서 저것들을 도륙하러 가야하는데...




by 타스 | 2006/04/06 16:26 | 영상물 | 트랙백 | 덧글(0)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몬헌P 도륙일기.




 

1.26
도게네포스를 처음 잡으러 갔다.



"와- 크다."
금관이 떴다.


1.27
게료스를 처음 잡으러 갔다.



"어- 크네."
은관이 떴다.


1.29
도가레우스를 처음 잡으러 갔다.



"와- 크다."
금관이 떴다.


2.4
가노토토스를 처음 잡으러 갔다.



"어- 크네."
은관이 떴다.


2.5
그라비모스를 두번째로 잡으러 갔다.



"와- 크다."
금관이 떴다.


... 운이 좋은건지, 운이 없는건지.

 

 



by 타스 | 2006/02/14 19:41 | 영상물 | 트랙백 | 덧글(1)

'06 Raid in Tokyo


1월 12일,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부탁하실 게 있으신 분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작성양식 : [요청자 실명/품목/가격] → 여러 물품일 경우엔 줄을 바꿔서.

통관에 따른 관세 문제도 있고 쇼핑을 주목적으로 가는 게 아니다보니 부탁받은 걸
다 사온다고는 보장할 수는 없지만, 기껏 사왔는 데 모른척 하시면 울어버릴 겁니다.


신청 마감합니다.

by 타스 | 2006/01/03 17:17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6)

살아가는 일이


아무리 힘들고 지겨워도,

국물이 눈물이 흐르도록 노력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스스로의 한계를 단정짓고
자신의 무능함을 타인이나 세상의 탓으로 돌리면서 변화나 발전을 이루기 위해
어떤 몸부림도 치지 않는 모습은, 그리 보기에 좋지 않은 것 같아.

그 때였을거다.
내가 동아리에 더 이상 나가지 않게 된 날이.

거기서 만나고 보는 이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다는 걸 느꼈을 때.
아마 그 땐 나도 함께 썩어가고 있었을거야.

'세상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누구나 이렇게 살아'
라면서...



by 타스 | 2005/12/29 00:40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1)

헬스는 고독한 수련.

DC 헬스갤러리를 돌아다니다가 인상 깊은 리플을 보았다.

Q : "헬스장 혼자 다녀도 되나요?"
A : "헬스는 고독한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도를 닦는데 몰려다니는 거 봤습니까?"


우직하게 한 걸음 씩 정진해나가지 않는 자에게 결실은 주어지지 않는다.
닥치고, 오늘도 다시 한 발짝 앞으로.

by 타스 | 2005/12/08 11:43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5)

첫눈이 오는 날 만나요♡

어디서, 어떻게?

어차피 따로 만날 사람도 없을테니깐 그 날 한 잔 어때?

by 타스 | 2005/11/18 15:51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6)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